얼마전 남해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남해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남해 독일마을에 다녀왔어요. 1960 - 1970 년대에 독일로 파견되었던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제공해주고 , 독일의 이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2001년부터 조성한 곳인데요. 주황색 지붕과 하얀색 벽이 아름다운 이곳은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그럼 지금부터 남해 독일마을 여행기를 풀어볼게요. 이국적인 풍경이 매력적인 남해 독일마을남해독일마을은 60년대 가난 극복을 위해 독일로 떠나야 했던 파독 광부와 간호사분들이 은퇴 후 귀국하여 정착한 마을이에요. 우리나라 최초의 유럽식 주택 단지라고 하는데 직접 가서 보니 동화 속에서나 볼법한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인상 깊었어요. 붉은 지붕..